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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실수령액

2026 연봉 실수령액 표: 3,000만이면 월 222만, 5,000만이면 월 352만

연봉 2,400만~1억 원의 월 실수령액을 2026년 요율과 간이세액표로 계산해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7일 게시

이직 제안서에 적힌 연봉 4,000만 원. 월급으로 나누면 333만 원인데,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289만 원쯤입니다. 연봉만 보고 생활비 계획을 짜면 매달 44만 원이 어긋납니다. 아래 표에서 내 연봉을 찾아 실제 들어오는 돈부터 확인하세요. 부양가족이나 식대까지 반영한 정확한 금액은 월급 실수령액 계산기에 넣으면 10초면 나옵니다.

표를 읽기 전에: 이 표의 조건

시중의 연봉 표는 사이트마다 숫자가 조금씩 다릅니다. 가정이 다른데 그 가정을 안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이 표의 조건은 이렇습니다.

부양가족이 있거나 식대가 비과세로 잡혀 있으면 실수령액은 표보다 늘어납니다. 뒤에서 얼마나 달라지는지도 계산해 뒀습니다.

2026년 연봉별 실수령액 표

연봉 (세전)월 실수령액공제율
2,400만1,784,190원10.8%
2,600만1,929,042원11.0%
2,800만2,073,477원11.1%
3,000만2,217,920원11.3%
3,200만2,358,282원11.6%
3,400만2,492,737원12.0%
3,600만2,626,700원12.4%
3,800만2,762,152원12.8%
4,000만2,893,717원13.2%
4,500만3,213,395원14.3%
5,000만3,522,762원15.5%
5,500만3,833,762원16.4%
6,000만4,145,130원17.1%
6,500만4,459,637원17.7%
7,000만4,771,007원18.2%
8,000만5,301,352원20.5%
9,000만5,883,725원21.6%
1억6,471,089원22.3%

월 세전 급여는 연봉을 12로 나눈 금액입니다. 공제율은 그 월급에서 4대보험과 세금으로 빠지는 비율이고요. 어떤 항목이 왜 빠지는지는 월급 공제 항목 정리 글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같은 연봉인데 실수령이 다른 이유

옆자리 동료와 연봉이 같아도 통장에 찍히는 돈은 다를 수 있습니다. 연봉 5,000만 원 기준으로 차이를 계산해 보면 이렇습니다.

내 조건 그대로의 금액이 필요하면 표 대신 계산기에 부양가족과 비과세를 넣는 쪽이 정확합니다.

연봉이 2배면 실수령은 1.87배

표를 내려 보면 공제율이 10.8%에서 22.3%까지 올라갑니다. 4대보험은 월급에 비례해 늘지만 소득세는 소득이 클수록 세율이 높아지는 누진 구조라서 그렇습니다.

연봉 3,000만 원의 월 세금(소득세+지방소득세)은 39,160원인데, 6,000만 원은 369,010원입니다. 연봉은 2배, 세금은 9.4배. 그 결과 실수령은 2배가 아니라 1.87배가 됩니다. 이직으로 연봉이 크게 오를수록 "인상분의 체감"은 세전 숫자보다 작아진다는 뜻입니다. 연봉 협상 때 세전 인상액이 아니라 표의 실수령 차이로 비교해 보세요.

표를 볼 때 자주 하는 착각

정리

  • 이 표는 1인·비과세 0원·2026년 요율 기준의 월 실수령액이다. 연봉 3,000만은 월 2,217,920원, 5,000만은 3,522,762원
  • 공제율은 연봉 2,400만의 10.8%에서 1억의 22.3%까지 올라간다. 소득세 누진 구조 때문이다
  • 부양가족·비과세 식대가 있으면 표보다 더 받는다 (5,000만 기준 각각 월 12만·5만 원 수준)
  • 퇴직금 포함 연봉은 13으로 나눠서 봐야 한다

본 글의 수치는 2026년 8월 기준 요율과 간이세액표로 계산한 참고용 금액입니다. 실제 실수령액은 회사의 급여 구성과 연말정산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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